고양이 시로 승격한 것은 상당히 근래인 1992년이었지만 서울 근교의 대규모 위성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빛이 가득한 들판' 이라는 도시 이름이 암시하듯, 광양은 미래와 발전의 도시다.
한반도 한 가운데 위치한 서울이 이 나라의 수도가 된 지 600년이 넘었다. 베이징, 도쿄에 이어 극동에서 3번째로 큰 인구 1천만 명의 대도시다.
서울에서 남쪽으로 3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수원은 1백만 명 인구의 경기도 최고 도시다.
한반도의 남동부 가장자리에 위치한 울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산업도시이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항구인 서귀포는 제주도 남해 연안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발전에 대해서 말하자면, 창원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만큼 급속하게 그리고 크게 성장한 도시다.
'하늘 같은 평안'이란 뜻을 가진 천안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80km, 충청남도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