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축구연맹 17세 이하 아프리카 선수권대회가 2007년 3월 10일에서 24일까지 토고에서 개최됐다.
B조에서는 가나와 나이지리아가 초반 2연승으로 준결승과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주최국 토고는
A조 1위를 차지했고, 승점 1점 차로 2위에 오른 튀니지는 접전 끝에 남아프리카를 제치고 예선을 통과했다.
유럽축구연맹 17세 이하 선수권대회 본선 이 월드컵 출전 자격 다섯 자리를 놓고 2007년 5월 2일부터
13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다. A조에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우크라이나, B조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아이슬란드,
잉글랜드가 각각 속해 있다. 각조 2위 팀까지 준결승 진출과 함께 2007년 한국 대회 본선행을 확정지으며, 3위
팀들간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5위를 차지한 팀이 마지막 티켓을 얻게 된다.
4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연맹 예선 A조 경기에서 아이티가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온두라스도 한국행을 확정지었지만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는 3경기에서 세 번의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치며 예선 탈락했다.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B조 예선에서는 미국이 1위에 올라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전 대회 출전의 대기록을 세웠고, 코스타리카와 트리니다드토바고는 각각 2위와 3위로 예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