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개장한 전주 월드컵 경기장은 전주를 상징하는 합죽선을 형상화한 부채꼴 지붕 덕분에 멀리서도 그 웅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해 지어진 이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42,477명이며, K 리그의 명문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주성’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