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과 인접해 있는 천안 종합 운동장은 2001년에 개장했고 2만6천 석 규모이며 최대 3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2007년에는 FIFA U-17 월드컵을 유치해 7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국가 대표팀이 2013년 말리, 2014년 파라과이와 각각 친선경기를 이곳에서 치르기도 했다. 내셔널 리그의 천안 시청 축구단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